2011년 07월 17일
인생 살면서 남자가 필요할 때..
대학 때문에 서울에 올라와서, 자취 생활을 하면서..
가끔 남자 힘이 필요할 때가 있었다.
예를들어, 콘센트 고치기, 벽지 도배, 부서진 싱크대..
=-=
하지만 이렇게 크리티컬한 일들이 아니라면, 대부분 혼자 힘내보려고 노력했고..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생각한다.
아무리 무거운 가구라도 낑낑거리면서 혼자 옮겼고 ( 나중에 남자친구가 알고 부탁하지 왜 혼자 했냐고 혼나긴 했지만..;), 꼼꼼하게 마무리까지 다 되는걸 좋아했기에 남의 손을 빌리는걸 웬만해선 좋아하지 않았다.
폐끼치길 싫어하는 성격도 한몫했고..
도와주는 사람에게 투덜거릴 수 없는 노릇이고, 함께하면서 답답해하고 짜증날바엔, 차라리 혼자 하는게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.
그런데, 이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사를 하게 된 경우, 이야기가 달라졌다.
혼자힘으로 해 내려고 노력했으나, 이런. 생각보다 일이 크다. ;;
원룸이지만 꽤 큰 크기라.. 6년동안 살면서 쌓아온 살림이.. 어마어마.. ㅠ
남자친구님은 미쿡, 친한 학교 선배는 지방.. 편한 동생은 다리가 좀 아프고.. 또 하나는 독일.
왜 다들 이리도 국제적으로 노는지..
그렇다고 적당히 친한 사람들한텐, 내 살림을 다 보여주기도 싫고.. -_-
용달아저씨는 남자 없이 이사는 안된다고 하나 구해오라고하고..
응? -_-; 그렇게 툭 떨어지는게 남자가 아니에요 ㅠ
아.. 여자 혼자 살기 힘들다..
가끔 남자 힘이 필요할 때가 있었다.
예를들어, 콘센트 고치기, 벽지 도배, 부서진 싱크대..
=-=
하지만 이렇게 크리티컬한 일들이 아니라면, 대부분 혼자 힘내보려고 노력했고..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생각한다.
아무리 무거운 가구라도 낑낑거리면서 혼자 옮겼고 ( 나중에 남자친구가 알고 부탁하지 왜 혼자 했냐고 혼나긴 했지만..;), 꼼꼼하게 마무리까지 다 되는걸 좋아했기에 남의 손을 빌리는걸 웬만해선 좋아하지 않았다.
폐끼치길 싫어하는 성격도 한몫했고..
도와주는 사람에게 투덜거릴 수 없는 노릇이고, 함께하면서 답답해하고 짜증날바엔, 차라리 혼자 하는게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.
그런데, 이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사를 하게 된 경우, 이야기가 달라졌다.
혼자힘으로 해 내려고 노력했으나, 이런. 생각보다 일이 크다. ;;
원룸이지만 꽤 큰 크기라.. 6년동안 살면서 쌓아온 살림이.. 어마어마.. ㅠ
남자친구님은 미쿡, 친한 학교 선배는 지방.. 편한 동생은 다리가 좀 아프고.. 또 하나는 독일.
왜 다들 이리도 국제적으로 노는지..
그렇다고 적당히 친한 사람들한텐, 내 살림을 다 보여주기도 싫고.. -_-
용달아저씨는 남자 없이 이사는 안된다고 하나 구해오라고하고..
응? -_-; 그렇게 툭 떨어지는게 남자가 아니에요 ㅠ
아.. 여자 혼자 살기 힘들다..
# by | 2011/07/17 18:20 | 트랙백 | 덧글(0)



